집 한 채를 통채로 빌려드립니다.

일상의 피로를 피톤치드 풍부한 통나무 속에서 날려 버리십시오.

가족과 친구와 유럽 풍의 목조주택에서 마치 유럽의 가정집에 온 듯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.

넓은 테라스에서의 아름다운 풍경, 거기서의 차 한잔, 도란도란 인생을 이야기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.

다락방에서의 별보기는 덤으로 드립니다.

보문단지, 민속공예촌, 불국사와 가깝구요.

5분 거리에 하나로 마트,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함도 갖추고 있습니다.

귀하의 편안한 휴식과 멋진 추억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